서울역 봉고차 택시 안녕하세요 대략 6~8년전쯤 추석인지 설날인지 명절에 친척집에 갔다가 기차 타고
서울역 봉고차 택시 안녕하세요 대략 6~8년전쯤 추석인지 설날인지 명절에 친척집에 갔다가 기차 타고
안녕하세요 대략 6~8년전쯤 추석인지 설날인지 명절에 친척집에 갔다가 기차 타고 서울에 밤늦게 도착 했었는데요 늦은시간이라 워낙에 택시 잡으려는 사람이 많고 명절이라 더더욱 많아서 택시를 계속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었습니다.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어디까지 가냐 묻더니 우리가 그쪽으로 해서 사람들 한번에 태우고 역 근처까지 태워주겠다 봉고차 안에 가서 조금만 기다려라 해서 택시가 너무 안 잡혀서 차 안으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느낌이 쎄해서 그냥 내려서 택시를 겨우 잡아 집에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봉고차와 그 아저씨들은 되게 여러명이었어요. 혹시 저 말고도 이런 경험 하신 분 계신가요. 제가 그 차를 탔더라면 납치를 당했었을까요 갑자기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대략 6~8년전쯤 추석인지 설날인지 명절에 친척집에 갔다가 기차 타고 서울에 밤늦게 도착 했었는데요 늦은시간이라 워낙에 택시 잡으려는 사람이 많고 명절이라 더더욱 많아서 택시를 계속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었습니다.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어디까지 가냐 묻더니 우리가 그쪽으로 해서 사람들 한번에 태우고 역 근처까지 태워주겠다 봉고차 안에 가서 조금만 기다려라 해서 택시가 너무 안 잡혀서 차 안으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느낌이 쎄해서 그냥 내려서 택시를 겨우 잡아 집에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봉고차와 그 아저씨들은 되게 여러명이었어요. 혹시 저 말고도 이런 경험 하신 분 계신가요. 제가 그 차를 탔더라면 납치를 당했었을까요 갑자기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